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바이오스타 “日서 줄기세포 기술 유출…법적 대응”

최종수정 2016.01.21 09:55 기사입력 2016.01.21 09:55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팍스넷 김진욱 기자] 바이오스타 줄기세포연구원은 일본 업체가 줄기세포 기술 자료를 불법 유출한 사실을 밝혀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일본 제이스템셀(J-StemCell)이 후생성으로부터 치료 허가를 받기 위해 국내에서 개발된 줄기세포 기술 자료를 보관하고 있던 행정서사를 속여 빼냈다”고 주장했다.
또 “제이스템셀의 대표 등 임원과 이 업체를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셀클리닉’의 원장, 사무장 등을 상대로 한국과 일본에서 고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구원 측은 제이스템셀이 자료를 빼내 셀클리닉 명의로 특정인정재생의료 등 후생성 심사위원회에 제출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40%가량의 노하우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번 사태에 대해 민·형사상 소송을 포함해 철저히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진욱 기자 nook@paxnet.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