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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진, 연내 글로벌 빅파마와 라이센스아웃 계약 체결 기대<현대證>

최종수정 2016.01.21 08:19 기사입력 2016.01.21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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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팍스넷 배요한 기자] 현대증권은 21일 아이진에 대해 “당뇨망막증(NPDR) 치료제 ‘EG-Mirotin’이 연내 글로벌 빅파마와 라이센스아웃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며 주목해볼 것을 조언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아이진은 2000년 6월 설립된 바이오신약 및 프리미엄 백신 연구개발 기업으로 현재 주요 파이프라인으로는 비증식성 당뇨망막증 치료제, 욕창 치료제,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이 있다.
차지운 연구원은 “당뇨망막증은 전체 당뇨환자의 70% 이상에서 발병하는 당뇨합병증으로 초기 비증식성에서 후기 증식성으로 진행될 시 실명에 이를 수 있다”며 “아이진의 EG-Mirotin은 세계 최초의 비증식성 당뇨망막증 치료제로 초기 당뇨망막증 환자의 손상된 혈관을 정상화하고 안정화하여 근본적인 치료를 가능케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6월 말까지 프랑스 내 임상2a상을 마무리하고, 연내 글로벌 빅파마와 라이센스아웃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며 “2020년 임상3상 완료 후 2021년 제품을 출시하게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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