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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시장 성장 ‘씨에스윈드, 동국S&C, 파루’ 등 유망

최종수정 2016.01.20 08:18 기사입력 2016.01.2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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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팍스넷 공도윤 기자] 2015년 12월 파리기후협약이 채택됐다. 협정에 따르면 2020년 이후 196개 국가에 ‘신기후체제’가 적용된다. 신기후체제는 지구의 평균 기온 상승 제한 목표를 1.5℃ 이내로 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것으로 선진 37개국에서 개도국으로 확대되고 있다.

오강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0일 “파리기후협약으로 에너지 시장의 무게중심이 기존 화석 연료에서 신재생에너지로 이동할 전망”이라며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투자 규모는 2017년까지 4456억달러(2013~2017F 연평균 성장률 13.1%)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중에서도 최근 태양광과 풍력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전력 생산 비중이 가장 높은 미국 정부가 에너지 세액공제 및 세금감면 혜택에 관한 법안 연장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법안에 따르면 태양광은 기존 2016년에서 2022년까지 세액공제가 연장됐다.

오 연구원은 “풍력도 2020년까지 생산 전력당 2.3센트의 세금감면 혜택이 지속 될 것”이라며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증가 및 2차전지 시장 확대로 ESS(에너지 저장장치) 시장의 동반 성장(2013~2017F, 59.1%)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풍력, 태양광 등의 발전 설비 업체와 ESS 관련 기술 보유 업체의 수혜가 기대된다”며, 스몰캡 종목 가운데 △풍력 타워 제조업체인 씨에스윈드, 동국S&C △태양광 발전 설비 사업을 영위중인 파루, 에스에너지 등과 △ESS(에너지 저장장치)와 2차전지 관련 업체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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