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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론, 스마트폰 카메라 고성능화 수혜 ‘매수’<키움證>

최종수정 2016.01.20 08:21 기사입력 2016.01.2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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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팍스넷 김진욱 기자] 키움증권은 20일 파트론에 대해 “스마트폰 전면카메라의 고화소·고성능화는 평균판매단가(ASP) 상승 요인으로 매출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매수’와 1만6000원을 각각 신규 제시했다.

김지산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2016년 ‘갤럭시 A9’ 모델에 800만화소짜리 전면카메라가 탑재됐다”면서 “‘갤럭시 S’ 모델 또한 5에서 6로 바뀌면서 전면카메라의 화소수가 증가하고 후면카메라에 손떨림방지(OIS) 기능이 탑재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카메라 고성능화는 모듈 평균판매단가(ASP) 상승 요인으로 작용해 매출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선주파수(RF) 부품과 액세서리는 파트론의 추가 성장 동력이 될 전망이다. 특히 파트론의 주력 제품인 레이저직접구조화(LDS)안테나의 채택률이 높아질 것으로 김 연구원은 내다봤다. 또한 액세서리 사업은 기업·소비자간거래(B2C) 영업이 가능해 차별적 의미를 지닌다고 그는 평가했다. 관련 매출액은 2015년 464억원에서 올해 697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김진욱 기자 nook@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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