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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트론텍, 신사업 스마트스탬프 日 시장 진출 가속화

최종수정 2016.01.20 07:36 기사입력 2016.01.20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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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팍스넷 배요한 기자] 옵트론텍은 신규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원투씨엠과 함께 일본 현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스마트 스탬프 플랫폼 O2O서비스’가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원투씨엠(12CM)은 ‘폰에 찍는 도장’으로 알려진 스마트 스탬프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다. 국내에서 SK플레닛(시럽·Syrup), 얍(Yap), 다날, 페이뱅크 등에 스탬프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투 오프라인(O2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 옵트론텍은 원투씨엠의 일본 법인인 원투씨엠제팬과 일본 합작법인 설립하며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옵트론텍 관계자는 20일 “현재 일본에서 스마트 스탬프 플랫폼 관련 마케팅 및 프로모션이 활발하게 진행 중에 있다”면서 “자세하게 밝힐 수는 없지만 일본의 몇몇 통신사 및 프랜차이즈 기업들과 계약 관련 협의가 진행 중이다”고 전했다. 특히 일본 통신사의 플랫폼을 통해 연계된 가맹점과 제휴를 맺으면 관련 서비스의 확대가 수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 스탬프 기술은 오프라인에서 지불 결제를 간단하게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 기술을 활용한 ‘핀테크 지불결제 서비스’는 오프라인 상점 등에 어떠한 시스템도 설치하거나 연동하지 않고 직원이 앱(App)에서 결제 금액과 사용자의 폰번호를 입력하면, 사용자의 앱(App)에 청구서가 생성되고 이를 배포된 스마트 스탬프로 터치하면 결제가 되는 방식이다.

스마트 스탬프 플랫폼 사업의 국내 시장 규모는 2016년 약 2조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일본은 스마트폰 시장 규모기 국내보다 크고, 국내와 비슷한 인장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VAN망이 발달되지 않아 스마트폰 통신망 이용에 따른 플랫폼 사용 증가로 시장성이 국내보다 크게 높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회사 측은 “스마트 스탬프 플랫폼 서비스는 국내 및 일본 뿐 아니라 전세계 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추후 대만, 중국을 거쳐 미국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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