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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클라우드가 효자”…증권사 호평 ‘릴레이’

최종수정 2016.01.20 10:14 기사입력 2016.01.20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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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팍스넷 배요한 기자] 더존비즈온이 새해 들어서 3곳의 증권사에서 잇따라 추천을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증권사들은 더존비즈온에 대해 “클라우드 서비스 효과로 4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는 분석을 쏟아내고 있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지난해 9월부터 클라우드 관련 법안을 시행하면서 주도적으로 클라우드 도입과 이용에 나서고 있어 4분기 더존비즈온의 사업에서는 신규 수주가 탄력을 받았을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이베스트증권의 최석원 연구원은 “더존비즈온의 ERP는 13만3000곳의 중견·중소기업을 기반으로 2011년부터 클라우드 기반 ERP로 전환 중에 있다”며 “솔루션을 도입한 기업은 2011년 157개 → 2012년 1336개 → 2013년 3634개 → 2014년 5540개 → 2015년 3분기 7264개로 증가 추세에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증권 안형준 연구원은 “2015년 더존비즈온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518억원과 27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1.3%, 36.0% 증가할 전망”이라면서 “클라우드 투자 효과를 통한 고성장은 지속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유진투자증권 박종선 연구원은 “공공 및 민간클라우드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확대되면서 올해부터 향후 3년간은 전년대비 30% 대의 고성장을 전망한다”면서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이 증가하면서 급속하게 수익성 개선이 일어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20일 “지난해 3분기까지 실적은 전 사업 분야가 고르게 성장하면서 실적이 좋게 나왔다”면서 “4분기 실적은 아직 집계가 안된 상태로 밝히기가 어렵지만 대체적으로 긍정적”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9일 더존비즈온의 종가는 1만8750원을 기록해 한국투자증권과 유진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의 평균인 2만7850원과 비교하면 약 48% 상승할 여지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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