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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4분기 최대실적 달성 전망 ‘매수’ <유진투자證>

최종수정 2016.01.19 08:51 기사입력 2016.01.19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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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팍스넷 신송희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9일 더존비즈온에 대해 4분기 최대실적 달성이 예상된다며 최근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라고 언급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8700원을 제시했다.

박종선 연구원은 “분기 최대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 요인은 지난해 4분기 M&A에 따른 비용 처리 완료”라며 “여기에 기존 ERP 고객을 중심으로 수익성이 개선되는 클라우드 서비스 전환과 부가서비스를 확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4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8.5%, 5.1% 증가한 415억원, 105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업계 컨센서스(매출액 416억원, 영업이익 99억원) 대비 매출액은 비슷하나 영업이익은 개선될 것“으로 추정했다.

박 연구원은 더존비즈온의 투자 포인트로 클라우드 서비스의 선두 주자라는 점과 부가 서비스 확대 등을 제시했다. 그는 “정부의 클라우드 발전법이 본격 시행 확대됨에 따라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수요 증가가 기대되고 있다”면서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강비자가 급증해 관련 매출도 큰 폭으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기준 매출비중 65.0%를 차지하고 있는 ERP 시장지배력은 유지되거나 증가할 전망”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플랫폼 서비스로 진화하면서 ARPU 상승은 물론 수익성 개선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존비즈온의 현재주가는 지난해와 올해 예상실적 기준, 각각 26.9배, 20.9배 수준으로 목표주가까지 51.1% 상승 여력을 보유했다는 평가다. 박 연구원은 ”최근 8거래일간 총 거래량의 10.0%에 해당하는 기관의 매도세로 16.4% 하락했다“면서 ”실적과 무관한 단기간의 하락과 4분기 최고 실적 기대감으로 주가는 추가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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