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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에프엔비, 100억원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체결

최종수정 2016.01.18 13:59 기사입력 2016.01.1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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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안정화 및 확장을 통한 경영자신감 일환

[아시아경제 팍스넷 신송희 기자] 흥국에프엔비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신탁에 나선다.

흥국에프엔비는 신규사업에 대한 안정성과 차별화된 제품 및 개발역량에 비해 기업 가치가 저평가되고 있다고 판단, 이사회를 통해 자사주 신탁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에 따라 NH투자증권과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관련 신탁계약을 체결하고, 계약일부터 약 6개월간 자사주 신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자사주 신탁의 목표는 책임경영 강화와 안정적인 주가 관리로 요약된다. 또 올해 사업 확장을 통한 매출 확대를 확신하는 경영 자신감의 표출로도 해석된다.

흥국에프엔비 박철범 대표는 “이번 자사주 신탁은 기업의 책임경영 인식제고와 함께, 흥국에프엔비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 및 투자자와의 동반성장의 기틀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 “중국 사업 확장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꾸준한 흑자경영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으며, 사업 안정화와 지속적인 IPR활동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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