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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주사위의 신’ 中 진출 긍정적<하나금융>

최종수정 2016.01.18 08:31 기사입력 2016.01.1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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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팍스넷 신송희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18일 조이시티에 대해 ‘주사위의 신’ 중국 시장 진출로 대세상승기에 진입한다고 언급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정기 연구원은 “지난해 10월 출시한 ‘주사위의 신’은 현재 글로벌 일 예상 매출은 약 1억5000만원”면서 “올해 ‘주사위의 신’ 관련 매출액은 700억원 이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 이유는 ARPU와 재방문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캐주얼 보드게임이라는 점과 월드스타 ‘싸이’를 활용한 광고 효과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모두의 마블’을 제외하고는 경쟁작이 없고 보드 게임의 특성상 수명이 길다는 장점이 있다”면서 “또 싸이는 해외에서 인지도가 높은 만큼 글로벌 광고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이시티는 올해 1분기 중으로 중국 안드로이드 마켓에 ‘주사위의 신’을 론칭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연구원은 “일부 중국인들이 홍콩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주사위의 신을 이용하고 있는 만큼 향후 게임 론칭시 높은 인기를 보일 것”이라며 “강력한 성장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88.5%, 377.2% 증가한 1127억원, 314억원으로 큰 폭의 실적 개선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된다. 그는 “조이시티의 올해 예상 PER은 14.8배로 중국 모멘텀 감안시 매력적”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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