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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4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 전망 ‘매수’<한국투자證>

최종수정 2016.01.18 08:34 기사입력 2016.01.1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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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팍스넷 김진욱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8일 더존비즈온에 대해 “2015년 4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7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안형준 연구원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한 426억원, 영업이익은 19.1% 늘어난 11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면서 “2011년 완공된 ‘D-클라우드센터’와 같은해 출시한 ‘클라우드ERP’의 효과가 2015년부터 발현되기 시작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클라우드는 전체 매출액의 16.8%를 차지한다.

안 연구원은 더존비즈온이 클라우드 효과로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2011년 157개였던 클라우드ERP 고객 수는 2015년 8000개로,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억원에서 241억원으로 증가했다”면서 “2015년 9월 클라우드발전법 시행 이후 국내 클라우드컴퓨팅 산업과 함께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더존비즈온의 현 주가에 대해 “단기 모멘텀 부재와 기대치에 못 미치는 실적 우려로 연초 이후 23.9% 하락했다”면서 “국내 기업의 클라우드 도입률은 선진국 대비 현저히 낮아 높은 성장률이 기대된다”고 현 주가에서 매수할 것을 추천했다.

김진욱 기자 nook@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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