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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1분기 쇼크 후 3분기 연속 정상화 ‘매수’

최종수정 2016.01.13 08:41 기사입력 2016.01.13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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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팍스넷 신송희 기자] IBK투자증권은 13일 락앤락에 대해 1분기 영업 쇼크 이후 2분기,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정사화가 예상돼 투자와 구조조정의 효율적인 결과를 반영 가능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전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제시했다.

안지영 연구원은 “4분기 실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3.4%, 22.9% 증가 순이익은 흑자전환을 예상한다”면서 “지역별 동향은 중국 내수가 535억원을 추정하는데 온라인과 도소매를 중심으로 텀블러의 매출 비중이 27%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은 홈쇼핑과 할인점 등의 핵심 채널이 여전히 부정적이지만 수출로 상당 부분 방어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안 연구원은 “중국은 지난해 이후 온라인과 도소매를 중심으로 성장성이 회복되고 있다”면서 “중국은 특판 규제가 장기화 되고 있어 선호 제품과 채널에 있어서 도소매 위주의 전략이 보다 강화될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락앤락은 지난해 2분기 중 베트남 법인으로부터 4년치의 현금배당 218억원을 확보했다. 그는 “올해 2월 중 중국 3개 법인으로부터 약 200억원의 현금배당 유입이 예상된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올해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형태의 투자 대안 검토가 가능할 것”이락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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