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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CMG제약, 美 화이자 비아그라 약가 인상에 반사이익 기대 ‘↑’

최종수정 2016.01.11 11:10 기사입력 2016.01.1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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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팍스넷 김진욱 기자] 미국 화이자(Pfizer)제약이 약품 가격을 인상했다는 소식에 반사이익이 기대되는 CMG제약이 강세다. CMG제약은 11일 오전 11시8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4.43%(100원) 오른 2355원에 거래되고 있다.

11일 시장정보제공업체 월터스클루베에 따르면 화이자는 105개 의약품에 대한 미국 내 판매가격을 인상했다. 일부 의약품은 가격을 최대 20%까지 올렸고, 가격을 인하한 의약품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화이자는 발기부전치료제인 비아그라(Viagra)의 가격을 12.9%나 인상해 관련 의약품을 판매하는 경쟁사의 반사이익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CMG제약은 지난해 9월 구강용해필름 형태의 발기부전치료제제 ‘제대로필’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김진욱 기자 nook@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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