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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건쉽배틀2 최초 VR 버전 출시 ‘매수’

최종수정 2016.01.11 08:07 기사입력 2016.01.11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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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팍스넷 공도윤 기자] NH투자증권 안재민 연구원은 조이시티에 대해 11일 “건쉽배틀2는 헬리콥터 3D 액션 장르라는 측면에서 가상현실(VR)에 적절한 콘텐츠이며, 새롭게 변화되는 트렌드에 맞춰 가장 먼저 VR버전을 출시한다는 점에서 개발력 부각되고,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의 성과도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건쉽배틀은 헬리콥터 3D 액션 장르로 현재 스마트폰에서도 자이로센서로 조작돼 VR에 더욱 맞는 게임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재민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1~ 2년 내에 RPG(역할수행게임) 장르가 VR 디바이스에서 구현되기 어렵다는 점에서 건쉽배틀은 초기 VR 시장에서 의미있는 게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조이시티는 올해 내 건쉽배틀2 VR 출시를 준비 중으로 기존 건쉽배틀 시리즈가 글로벌 다운로드 6000만건, 워쉽배틀포함 6700만건 다운로드를 기록, 미국, 러시아, 터키, 일본 등 글로벌 지역에서 성과가 좋았던 점을 감안하면 해외 VR 시장 공략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됐다.

플랫폼 다변화를 통한 다양한 신규 성장도 기대된다. 안 연구원은 “건쉽배틀 VR뿐만 아니라, 플레이스테이션 기반의 게임도 출시 예정으로 다양한 플랫폼에서 게임을 출시하고 있어 장르 다변화 및 틈새시장 공략에 따른 신규 성장 기대된다”며 “프리스타일의 안정적인 캐시플로우를 기반으로 지난해 출시한 ‘주사위의 신’이 안정적인 매출 궤도에 진입하면서 2016년 큰 폭의 실적 성장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에 안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을 전년대비 100.7% 증가한 1040억원, 영업이익은 406% 증가한 302억원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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