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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6의 핵심은 자율주행 전기차와 VR

최종수정 2016.01.11 07:55 기사입력 2016.01.11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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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팍스넷 공도윤 기자] NH투자증권 이세철·고정우 연구원은 11일 “CES 2016의 주요 키워드는 자율주행 전기차와 VR”이라며 “전기차 사용화 기술이 구체화 되고 VR(가상현실)은 전범위로 확산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의 분석에 따르면 이번 CES 2016에서 벤츠, 아우디, 패러데이 퓨처(Faraday Future) 등 다양한 업체들이 실제 자율주행 및 전기차 상용 기술 중심으로 전시했으며, 이들 업체들은 카메라 모듈 등 30개의 센서를 장착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엔비디아는 자율주행 칩셋인 ‘드라이브 PX2’를 공개, 퀄컴도 스냅드래곤 820시리즈를 활용한 칩셋을 선보였다.
이에 NH투자증권은 자율주행·전기차 관련주로 엠씨넥스. LG이노텍, LG전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SDI, LG화학을, VR관련주로 나무가, 레드로버, 조이시티, 하이비젼시스템, 동운아나텍 등을 꼽았다.

또한 ’TV는 고화질, 대화면, 슬림화 방향으로 발전하는 것을 확인했다”며 향후 차별화될 수 있는 기술은 투명디스플레이,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등으로 판단되며, 인공지능 로봇 기술의 본격화. 딥러닝·머신러닝 기술 활용성 확대를 예상했다. 더불어 로봇관련주로는 로보스타, 에스에프에이, 고영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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