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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시대, 조이시티, 하이비전시스템 유망

최종수정 2016.01.11 07:55 기사입력 2016.01.11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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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팍스넷 공도윤 기자] NH투자증권 김병연 연구원은 11일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기는 휴대성, 독립성, 합리적 가격 등으로 초기 빠른 확산이 예상되며, 향후 여타 산업에 응용되며 파급효과가 클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남성들의 소비가 적극적으로 변하고 가상현실 판매사가 낮은 가격으로 제품을 출시하기 때문이다.
김병연 연구원은 “VR·AR 기기는 파괴적 혁신의 두 가지 유형인 저가 제품군형 파괴적 혁신과 신시장형 파괴적 혁신 모두를 충족하고 있고, 여기에다 VR·AR 시장은 확장성이 높아, 생활 패턴의 큰 변화가 예상돼, 의료, 교육, 유통 등 다수 산업에서 생태계의 변화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AR·VR 시장의 확장성과 성장성에도 불구하고, 콘텐츠는 아직 미미한 상황으로 게임 외 여타 산업의 효과적이고 다양한 콘텐츠 공급, 콘텐츠의 진화 방향성과 향후 킬러 콘텐츠의 여부가 시장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분석됐다.

김 연구원은 “VR·AR 관련주로 반도체 메모리, VR게임, VR콘텐츠 제작, 3D센싱카메라, 3D영상, 렌즈 검사장비 등이 거론 되나 초기시장은 게임 산업의 가시화가 빠르고, Social VR의 확대가 예상된다는 점에서 VR게임 및 VR영상·카메라 관련주가 초기시장 수혜주로 판단된다”며 이중 관련 추천주로 조이시티와 하이비젼시스템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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