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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구 우리은행장 "올해 금융산업 변화 선도기업 재도약"

최종수정 2016.01.04 14:16 기사입력 2016.01.0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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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이순영 기자]이광구 우리은행장이 "2016년에도 고객에게 신뢰와 사랑을 얻고 성공적인 민영화를 통해 종합금융그룹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강한 우리은행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은행장은 4일 서울 중구 소공로 우리은행 본점 강당에서 임직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117주년 창립기념식’에서 창립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117주년 창립기념식은 1899년 최초의 민족정통은행으로 설립된 후 117년 역사를 되돌아보는 기념영상으로 시작된 창립기념 행사는 이광구 은행장의 창립기념사 및 박원춘 노조위원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또, 오랜 기간 은행거래를 해온 주요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기념품 증정식도 진행됐다.

그는 "지난해는 영선반보(領先半步)의 자세로 핀테크 시장을 선도하고 과감히 해외시장을 개척하였으며, 수익성 및 건전성에서도 양호한 실적을 시현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올해 역시 시장 우위 확보, 뒷문 잘 잠그는 영업, 핀테크 창조사업 선도, Global 영역 확대, 최고역량 발휘 등 5대 경영전략을 적극 추진해 금융산업 변화를 선도하고 국가 경제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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