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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NH농협은행 PE단과 통합 ‘PE본부’ 출범

최종수정 2016.01.04 13:55 기사입력 2016.01.0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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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팍스넷 공도윤 기자] NH투자증권이 기존 IB사업부 내 프라이빗 에쿼티(Private Equity, PE)부와 NH농협은행 PE단이 통합해 ‘NH투자증권 PE본부’로 출범한다고 4일 밝혔다.

통합 출범한 NH투자증권 PE본부는 총 10개의 사모펀드 운용사(PEF GP) 업무를 수행하며, 운용자산 규모는 약 1조2000억원이다. PE본부는 IB사업부 내 다른 본부(커버리지, 어드바이저리, ECM, 구조화금융, 부동산금융)들과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PEF, 인수금융, 구조화금융 등을 결합한 고객중심의 IB 패키지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앞으로 중국 PE시장 진출을 위해 PE본부는 NH투자증권 중국 현지법인을 통해 중국 금융그룹과의 PEF 공동투자 및 농협 경제부문과 연계한 해외 농식품시장 개척 등 글로벌 투자처 다변화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통합은 농협금융 각 계열사들의 PE사업부를 통합하고 규모의 투자를 시현해 대형 인수합병(M&A) 및 기업 구조조정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그룹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NH투자증권 PE본부는 NH농협은행의 PE단장이었던 손창배 본부장이 담당한다.
손창배 PE본부장은 “올해는 3000억원 이상의 가용운용자산을 기업지분 투자 등에 활용하고, 국내외 전략적 투자자와 연계해 중장기적으로는 대규모 바이아웃(Buy-Out)펀드 중심의 운용구조로 업계 선도권 수준의 PE운용사로의 도약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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