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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투어, ‘해외여행 전담가이드 실명제’ 도입

최종수정 2016.01.04 12:37 기사입력 2016.01.0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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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팍스넷 김진욱 기자] 인터파크투어가 해외 패키지여행 전 상품에
‘전담가이드 실명제’를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가이드 실명제는 해외에서 인터파크투어 전담가이드의 정보를 사전에 공개해 안심여행을 만드는 인터파크투어만의 여행 품질관리 서비스다.

패키지여행의 경우 가이드에 따라 여행의 질이 좌우되는 만큼 모든 일정을 함께하는 전담 가이드의 역할이 중요하다. 인터파크투어는 가이드의 책임감을 높이고 여행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해외 패키지여행 전 상품에 가이드 실명제를 도입하게 됐다.

가이드 실명제를 통해 고객들은 해외여행을 떠나기 전 여행에 동행할 가이드의 이름과 얼굴, 성별, 경력, 전문영역 등의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인터파크투어는 엄격한 가이드 선발 기준을 마련해 경력과 학식, 인성 등을 검증하기로 했다.

여행사업본부 양승호 상무는 “고객에게는 안심 여행을, 가이드에게는 평가를 통한 보상을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자 한다”며 “여행 중·후에 고객의 목소리를 청취해 개선사항을 반영하는 시스템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진욱 기자 nook@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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