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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코스닥 강세 예상···전문가 추천업종은?

최종수정 2016.01.04 09:42 기사입력 2016.01.0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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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월4일 아시아경제TV <당신의 출발전략>에 방송된 내용입니다.

[아시아경제TV 김성현 PD]


[이지혜 앵커]
이번 시간은 오늘 장 전략을 세우는 애널리스트 투자전략 시간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 연결해보겠습니다. 연구원님, 2016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연말 시장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십니까?

[이경민 연구원]
2015년 연말 흐름이 2016년 연초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1월 중순까지 KOSPI 약세와 KOSDAQ 강세 구도를 예상하는데요. KOSDAQ의 단기 등락과정을 비중확대의 기회로 적극 활용하고 업종별 대응전략을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KOSDAQ과 중소형주, 그 중에서도 성장주에 대한 매매집중도를 높일 때입니다.

[이지혜 앵커]
KOSPI 약세를 전망하시는 이유는 어디에 있습니까?

[이경민 연구원]
프로그램 매물이 출회(연말 1조 유입)되고, 4분기 실적의 불확실성 그리고 2016년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가 동반 하향 조정된 것을 이유로 볼 수 있겠고요. 연휴 기간 동안의 미국과 중국증시가 부진했습니다. 한국 수출입 지표의 쇼크가 KOSPI와 대형주의 연초 하락 변동성 자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지혜 앵커]
KOSPI 약세 전망에도 KOSDAQ 강세 가능할 것으로 보고 계십니까?

[이경민 연구원]
KOSPI 약세국면에서도 KOSDAQ은 강세를 보이는 '1월 KOSDAQ'의 계절적 특수성이 보여 KOSPI 대비 KOSDAQ의 중단기 가격 메리트가 여전히 유효합니다. 정책에 대한 기대감과 중국의 모멘텀이 남아 있으며 여기에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 모멘텀이 가세해 지난 연말부터 강세를 보인 글로벌 성장주의 움직임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지혜 앵커]
그렇다면, KOSDAQ 업종 중 유망 업종을 선정해 주신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이경민 연구원]
대형주의 비중을 축소하고 KOSDAQ과 성장주의 비중 확대 전략 유지가 좋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KOSDAQ 유망업종으로는 수급과 실적에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증권, 소매(유통) 그리고 미디어를 볼 수 있고 수급과 이슈에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디스플레이(OLED), 소프트웨어(사물인터넷) 그리고 자동차/부품(미래차)을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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