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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이엔티, 7년만에 최대 실적 기대감 ‘매수’<교보證>

최종수정 2016.01.04 09:04 기사입력 2016.01.0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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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팍스넷 배요한 기자] 교보증권은 4일 인선이엔티에 대해 건축폐기물 시장 호황기에 따라 7년만에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유지)와 목표주가 1만원을 제시했다.

교보증권 김갑호 연구원은 “건축폐기물처리 시장은 지난해 말부터 유례없는 호황기에 접어들은 것으로 보인다”며 “미분양 우려가 존재하지만 대규모 분양 이후 건축기간은 최소 2~3년은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동사의 투자포인트로 △건축폐기물 사업의 실적성장 △폐차재활용사업 수익의 가시성 △실적과 밸류에이션에 따른 주가 상승 등을 꼽았다.

그는 “인선이엔티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524억원과 22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9.2%, 160% 증가할 것”이라며 “2009년 이후 최대실적을 낼 것”이라고 추정했다. 특히, 건축폐기물 처리부문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00억원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배요한 기자 yohan.bae@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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