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임지연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 단독 게스트로 녹화에 임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영화 '인간중독' 속 송승헌과의 베드신이 새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해 개봉한 영화 '인간중독'에서 임지연은 배우 송승헌과 연기 호흡을 맞추며 농도 짙은 베드신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22일 오후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임지연은 현재 '런닝맨' 녹화에 참여하고 있다. 임지연이 출연하는 ‘런닝맨’은 2016년 1월 중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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