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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證, 개인퇴직연금(IRP) 편입 지수형 ELS 출시

최종수정 2015.12.16 11:40 기사입력 2015.12.1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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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서소정 기자] 삼성증권 은 최소 원금의 80%는 지급하고 개인퇴직연금(IRP)에 편입하면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주가연계증권(ELS)을 17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삼성증권 ELS 12968회'는 3년 만기로, 한국(KOSPI200)과 유럽(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6개월마다 상환 가능 시점에 두 지수가 모두 95% 이상(6, 12개월), 90% 이상(18, 24개월), 85%(30개월), 80%(36개월) 이상이면 상환된다.
상환조건을 충족하지 못했더라도 3년의 투자 기간동안 두 지수 모두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 3.8%(총 11.4%)로 상환된다. 단, 두 지수 중 하나라도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에 두 지수 모두 80% 이상으로 상승해있지 않으면 원금의 80%를 지급한다.

퇴직연금에 가입한 근로자는 IRP 적립금의 최대 700만원(합산되는 개인연금은 400만원 한도)까지 13.2~16.5%를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다. 또 IRP에는 최소 원금의 60% 이상을 지급하는 파생결합증권에 한해 총 적립금의 30%까지 동일금융기관 상품을 편입할 수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12월 들어 연말정산과 IRP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면서 "세액공제 혜택까지 누릴 수 있도록 ELS를 IRP에 편입하는 전략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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