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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케이, 3년만에 뉴 듀오백 출시 ‘신제품 3종’ 선보여

최종수정 2015.12.15 09:48 기사입력 2015.12.1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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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퀀텀(좌)과 뉴 듀오백 2.0(우)<사진제공=디비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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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팍스넷 공도윤 기자] 디비케이가 2016년 신제품 의자로 퀀텀, 뉴 듀오웨이브, 뉴 듀오백 2.0 3종을 오는 21일에 국내에 선보인다.
‘퀀텀’은 사무용 가구 트렌드에 맞춰 사무실, 회의실, 객장 등 다양한 곳에서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간결화 했다. 모서리가 둥근 형태의 원백 디자인으로 해외 시장과 B2B(기업대기업) 시장을 공략해 개발했다. 핵심 기술은 착석자의 몸무게에 맞춰 자동으로 등판 기울임(틸트) 강도를 조절하는 셀프 텐션 기능이다. 디비케이는 이탈리아 가구 부품사인 도나티(Donati)의 틸트 매커니즘을 적용해 제품 안정성을 높였다. 2015년 6월 시범적으로 선보인 미국 네오콘(Neocon) 가구 전시회에서 도나티 부품은 안정성으로 해외 바이어의 눈길을 끌어 지난 달 해외 첫 수출을 성사시키기도 했다.

출시 3년만에 새롭게 리뉴얼해 선보이는 뉴 듀오백 2.0 역시 이탈리아 도나티의 셀프 텐션 매커니즘을 적용해 착석감을 높였다. 또 기존의 블랙 프레임 4종에 화이트 프레임 4종을 추가해 디자인 선택 폭을 넓혔다. 기존보다 고가 부품을 사용해 기능성은 높이고, 팔걸이 규격을 통일해 부품을 대량 생산함으로써 원가는 절감해 가격 변동 폭을 최소화했다.

뉴 듀오웨이브는 의자에 블루투스 스피커를 장착해 모바일 기기와 연동이 가능한 제품이다.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던 블루투스 연결 과정을 스피커에 갖다 대면 자동으로 연결되도록 간소화했다. 최근 모바일 기기에 보편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NFC(근거리 무선통신) 기능을 탑재해 스피커에 모바일 기기를 근거리 접촉하면 자동으로 연결된다. 또 머리 받침 양 옆에 블루투스 스피커가 고정되어 있던 기존 방식에서 별도의 일자 바(BAR) 형태의 블루투스 스피커를 쉽게 탈부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스피커는 탈착해 별도로 사용할 수도 있고, 기존 제품과의 호환도 가능하다.
디비케이는 소셜 크라우드 펀딩 ‘와디즈’에 신제품 3종을 출시 전 공개하고 최저가 판매한다. 특히 20일까지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저가에서 1만원을 추가 할인한다. 또 뉴 듀오웨이브를 구매하는 고객 중 선착순 50명에게는 본인의 이름을 각인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스페셜 에디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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