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빛맹학교에서 2일과 4일 열린 이번 행사는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금융교육 기부 차원에서 마련됐다.
김화진 사학연금 이사장은 "금융교실을 통해 시각장애우 학생들이 금융에 친숙해지고 자신의 꿈과 희망을 발견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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