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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러닝, 베트남 공교육 시장 진출…“2년 내 학생 100만명 유치”

최종수정 2015.12.02 09:26 기사입력 2015.12.0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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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팍스넷 김진욱 기자] 청담러닝이 베트남 초·중·고교 방과후 학교와 미얀마 고교 정규 과정 등 공교육 시장 진출 계약을 성사시켰다.

청담러닝 관계자는 2일 “베트남 교육부가 운영하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스쿨링크 프로젝트’의 모든 영어 수업에 에이프릴어학원 콘텐츠가 공급된다”면서 “2년 내 학생 100만명을 유치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청담러닝은 이번 계약에 대해 “베트남에서 사교육을 넘어 공교육 시장으로 영향력을 가시화한 것”이라고 자평했다. 베트남은 최근 영어 교육열이 높아지고 있으며 정부 주도 하에 ‘제2 외국어로서의 영어(ESL)’ 교육 환경을 보급하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청담러닝은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에이프릴어학원 1호 가맹점인 ‘랑하캠퍼스’를 지난 5월 개원했다. 랑하캠퍼스는 개원 6개월 만에 800여명의 원생을 유치했다. 지난달에 2호점 ‘킴리엔캠퍼스’를 오픈했으며 내년 상반기에 하노이와 호치민에 각각 3, 4호점을 추가로 개원할 계획이다.

청담러닝은 또 미얀마 8~1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태블릿 PC 기반 스마트클래스룸을 구현하기로 했다. 청담러닝의 영어 교육 콘텐츠와 스마트클래스 솔루션이 도입된 이 교실은 우선 내년 1학기 약 31개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김진욱 기자 nook@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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