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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NH투자證 선정] 2016년 실적개선 기대주 TOP10

최종수정 2015.12.02 07:38 기사입력 2015.12.02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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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팍스넷 공도윤 기자] 팍스넷과 NH투자증권이 선정한 2016년 실적개선 기대 종목 TOP10은 정상제이엘에스, 손오공, 인포마크, 하이비젼시스템, 바이오랜드, 휴메딕스, YG PLUS, 아프리카TV, 삼양통상, 네오팜이다.

정상제이엘에스는 초등학령 인구 안정화로 실적이 증가세로 전환될 전망이다. 그동안 정체됐던 분원수도 내년부터 신도시 입주를 시작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손오공은 경기 불황에도 키즈산업과 완구 터닝메카드의 성장세로 내년도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분석된다. 카봇도 후속작 시리즈가 연이어 나오면서 내년 실적성장에 기여할 전망이다.

인포마크는 키즈폰 제조업체로 그동안 키즈폰 ‘준’은 SKT에서만 가입이 가능했지만 내년에는 교차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 수출도 가시화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하이비젼시스템은 카메라모듈 검사 장비 업체로 내년은 스마트폰의 듀얼카메라가 이슈가 될 것으로 전망돼 관련 장비의 공급 물량이 증가할 전망이다.
바이오랜드는 캐시카우인 화장품 원료 사업이 지속되고 관절염치료제, 필러 등의 고수익 사업 확대가 예상된다. 내년 예상 PER(주가수익비율) 25배 수준으로 경쟁업체 대비 저평가됐다.

휴메딕스는 히알루론산 기반 관절염치료제, 더말 필러 등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고 중국 시장 진출로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YG PLUS는 엔터테인먼트 업종에서 콘텐츠 다각화 경쟁력이 가장 높다. 화장품, 외식업 등 내년 해외 진출이 본격화돼 2017년 이익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전망이다.

아프리카TV는 MCN(멀티채널네트워크)시장 확대에 따른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된다. 1인 방송 트래픽 1위 지위를 통해 파트너 BJ와의 MCN 계약을 확대하고 있으며, 스포츠, 교육, 패션 등 콘텐츠 다각화로 외형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양통상은 원재료인 원피가격 하락(-30%, 전년대비)에 따른 이익 개선이 4분기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원재료 중 원피가 차지하는 비중이 80% 이상으로 내년 스프레드 개선에 따른 큰 폭의 이익 증가가 기대된다.

네오팜은 기존 아토팜 매출과 성인용 보습제(리얼베리어) 고성장이 예상된다. 글로벌 유통망 보유한 레오파마와의 ODM(제조자개발생산) 계약으로 수출 증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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