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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메이커]11월26일 아경TV 재테크 소식

최종수정 2015.11.26 10:30 기사입력 2015.11.2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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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아시아경제TV에 방송된 내용입니다.

[아시아경제TV 박주연 기자]

◆올해 지방 5대 광역시 '청약 광풍'...전국 평균보다 5배↑

올해 지방 5대 광역시의 평균 청약경쟁률이 전국 평균보다 5배나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114는 올 1월부터 지난 18일까지 지방 5대 광역시에서 공급된 3만 2천9백여 가구에 1순위 청약자만 190만 9천여 명이 몰려 평균 청약경쟁률 57.95대 1을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가장 높은 평균 청약경쟁률을 보인 곳은 대구로, 평균 84.14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부산이 평균 75.49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울산은 58.91대 1, 광주가 평균 34.92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반면 대전은 5천 416가구 모집에 2만7천여 명이 몰리며 1순위 평균 5.02대 1의 청약경쟁률에 그쳤습니다.

전문가들은 올해 전세 품귀 현상에 수도권에 비해 분양 물량이 적었던 지방, 특히 인구가 많은 광역시를 중심으로 청약 열풍이 번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소비심리 5개월째 상승..경기 전망은 '흐림'

민간의 소비심리가 5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경기 전망에 대해서는 비관적인 인식이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이번 달 소비자심리지수는 106으로 지난달보다 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메르스 사태로 지난 6월에 99까지 떨어졌다가 7월부터 꾸준히 상승해 이번 달에는 지난해 9월 이후 최고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6개월 전과 비교해 현 경기 수준에 대한 인식을 나타내는 현재경기판단지수는 79로 지난달보다 2포인트 내려갔으며, 취업기회전망지수는 89로 1포인트 떨어져 경기 전망에 대한 인식은 좋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소비자들의 경제 상황에 대한 심리가 과거 평균보다 낙관적임을 의미합니다.


◆1인당 소지한 신용카드 3.4장...4년 연속 감소

우리나라 경제활동인구가 1인당 소지하고 있는 신용카드는 3.4장으로 조사됐습니다.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경제활동인구 2천713만 명이 사용하는 신용카드는 모두 9천229만 장으로 1인당 3.4장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인당 신용카드 수는 지난 2011년 4.9장에서 지난해 3.5장, 올해 3.4장으로 4년 연속 줄었습니다.

반면 경제활동인구 1인당 체크카드 수는 지난 2007년 1.7장에서 지난 6월 3.8장으로 늘었습니다.

신용카드의 감소 추세는 체크카드의 증가와 휴면카드 자동해지 제도 등 '장롱카드' 줄이기 정책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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