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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메이커]11월23일 아경TV 재테크 소식

최종수정 2015.11.23 10:52 기사입력 2015.11.2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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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아시아경제TV에 방송된 내용입니다.

[아시아경제TV 박주연 기자]

◆청약제도 완화 후 '만능통장' 가입자 수 200만명 증가

올해 초 수도권 청약 1순위 자격 완화 등을 담은 청약제도 개편 이후 '청약 만능통장'으로 불리는 주택청약종합저축의 가입자 수가 200만명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수는 총 1천734만8천314명으로 청약제도 개편 전인 1월 말(1천527만919명) 대비 207만7천395명(13.6%) 증가했습니다.

이는 청약제도 개편 직전 9개월(2014년 4월∼2015년 1월) 간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수가 135만7천421명(9.75%) 증가했던 것에 비해 72만명 가량 더 늘어난 것입니다.
정부는 앞서 2월 27일부터 청약 1, 2순위를 통합하고 수도권 청약 1순위 자격을 종전 통장 가입일로부터 2년에서 1년으로 완화하는 내용의 청약제도 개편을 단행한 바 있습니다.

이 가운데 현재 서울과 수도권(인천·경기)의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수는 각각 463만4천647명, 511만8천564명으로 연초 대비 33만2천402명(7.73%), 60만8천868명(13.5%) 증가했습니다.

이처럼 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청약경쟁도 한층 치열해졌습니다.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올해 3월 이후 9개월간 전국적으로 27만5825가구가 일반분양된 가운데, 총 318만5854명이 청약해 가구당 평균 경쟁률이 11.55대 1에 달했습니다.


◆잠자는 증권계좌ㆍ주식 5천767억원…"주인 찾아가세요"

고객이 잊고 내버려 둔 증권 계좌에 있는 돈이 5천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나 금융 당국이 주인 찾아주기에 나섰습니다.

금융감독원은 32개 오늘부터 증권사가 각사 홈페이지에 휴면성 증권 계좌 조회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로그인 절차 없이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면 휴면 계좌 존재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난 9월 기준으로 6개월 이상 매매나 거래가 없는 휴면 추정 계좌 수는 2만 4천여 개, 잔고 총액은 4천 9백여억 원입니다.

이와 함께, 주인이 찾아가지 않은 주식을 찾아주는 시스템도 별도로 구축해, 미수령 주식 800여억 원의 주인을 찾아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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