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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메이커]11월20일 아경TV 재테크 소식

최종수정 2015.11.20 10:31 기사입력 2015.11.2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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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아시아경제TV에 방송된 내용입니다.

[아시아경제TV 박주연 기자]

◆서울∼세종고속도로 가시화... 수혜 단지는?

서울과 세종시를 연결하는 서울~세종고속도로의 가시화로 수혜를 볼 부동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경부고속도로를 축으로 분당·판교·동탄2신도시가 들어서고 부동산 가격이 크게 뛰었던 만큼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제2경부 축을 형성해 용인·안성 등 나들목(IC)을 중심으로 개발 기대감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서울~세종 고속도로 추진으로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되는 지역은 고속도로가 지나는 용인과 안성 일대가 꼽히고 있습니다.
실제로 고속도로 계획이 발표되자 용인시 처인구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견본주택에는 오전부터 예비 당첨자들이 계약을 하려고 줄을 길게 서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습니다.

개발이 진행 중인 위례신도시와 하남 미사강변도시, 하남 감일지구, 화성 동탄2 신도시 등 인근 택지개발지구 몸값도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까지 평일 108분·주말 129분에서 74분으로 시간 거리가 크게 단축되는 세종시 부동산 시장도 기본적으로는 어느 정도 수혜가 예상되는데요. 현재 세종시에서 KTX 오송역까지 접근성이 떨어지는데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기 때문입니다. 수도권 접근성이 좋아져 인근 대전이나 조치원 등에서 세종시로 인구가 몰리면서 집값이 올라갈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서울~세종고속도로의 가시화로 교통난 해소뿐만 아니라 이 일대 지역의 경제발전에도 큰 도움이 돼 신흥 주거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내달 15일까지 종부세 납부해야

올해 종합부동산세 납부 대상자가 28만 5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들에게 부과된 종합부동산세는 모두 1조 4천6백억 원입니다.

국세청은 납부 대상자들에게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 세금을 내도록 고지서를 발송했습니다.

올해는 주택과 토지 가격 상승으로 지난해보다 납부 의무자는 12.6%, 총 세액은 2.4% 증가했습니다.

납부 대상은 지난 6월 기준으로 6억 원이 넘는 주택을 소유한 경우 등입니다.

세금은 은행이나 우체국, 홈택스나 인터넷 뱅킹으로 납부 가능하며 신용카드로도 낼 수 있습니다.

납부 세액이 5백만 원을 초과하면 분납 신청도 가능하며, 납부기한까지 내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이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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