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 대상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신고된 물품으로 손목시계 등 총 84점이다.
올해 1∼10월 공직자가 관련법에 따라 신고한 선물은 총 209점이며, 이번 매각되는 선물은 문화적·예술적 가치가 없어 영구보존할 필요가 없는 것들이다.
매각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온비드(www.onbid.go.kr)를 통해 이루어진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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