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골드메이커]유한양행, 원료의약품 성장 기대...목표가↑<유안타證>

최종수정 2015.10.29 09:14 기사입력 2015.10.29 09:14

댓글쓰기

[아시아경제TV 노태영 기자]유안타증권은 29일 유한양행에 대해 원료의약품(API) 성장 기대감에 목표주가를 34만원에서 36만원으로 올렸다고 밝혔다.

김미현 연구원은 "전문의약품(ETC)과 API 수출이 3분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며 "특히 API 수출이 6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무려 67.7%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 API 수출은 1871억원으로 27% 늘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규 C형 간염 치료제 API의 글로벌 제약사 납품이 추가되면 내년에도 20%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유한양행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6% 오른 3100억원, 영업이익은 65.5% 증가한 222억원을 기록했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