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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미디어, 베트남 시장 공략 본격화

최종수정 2015.10.02 08:21 기사입력 2015.10.0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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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팍스넷 배요한 기자] TJ미디어가 베트남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TJ미디어는 2년 전부터 현지 사무소를 개설하는 등 많은 공을 들여왔다.

TJ미디어 관계자는 2일 “그동안 베트남에는 앰프, 스피커, 마이크 등의 주변기기 공급에 그쳤다”면서 “4분기에는 가정용 반주기를 수출하는 등 시장 확대를 본격적으로 노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양한 한류 콘텐츠와 베트남어 서비스를 지원하는 만큼 긍정적인 반응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TJ미디어의 매출비중은 해외 60%, 국내 40%로 해외 비중이 더 높다. 대부분의 해외매출은 일본시장이 차지하고 있는데 10년 전부터 전자목차본을 수출해 200억원대의 꾸준한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이밖에 해외법인과 사무소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을 타진하고 있다. 현재 태국과 미국에는 해외 법인이, 필리핀과 베트남, 중국에는 해외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에는 필리핀과 태국, 인도네시아 시장에 본격 진출하겠다”면서 “저작권 문제가 해결된다면 동남아 시장에서 제품 론칭이 좀 더 빨라질 것”이라고 전했다.


배요한 기자 yohan.bae@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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