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대원화성, 포트폴리오 다변화 효과에 주목 <교보證>

최종수정 2015.10.01 09:11 기사입력 2015.10.01 09:11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팍스넷 배요한 기자] 교보증권은 1일 대원화성에 대해 포트폴리오 다변화 효과가 본격화 될 전망이라며 주목해볼 것을 조언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박광식 연구원은 "글로벌 소프트웨어 업체에 공급 중인 IT 소재는 신제품 증가에 따라 하반기 매출 증가 폭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올해 IT 소재는 1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5%의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베트남 법인인 대원비나의 실적 개선이 확연해지고 있는 점도 긍정적인 포인트"라며 "결국 고부가가치 제품인 Back-Pad, IT소재, 자동차 향 PU 물량 증가에 따른 외형 성장이 기대돼 이익의 질적 측면에서 과거와는 차별화된 양상이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동차 카시트 신규 차종이 증가 추세에 있어 성장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박 연구원은 "자동차 카시트는 신형 카니발에 공급되고 있고, 중국 향 기아차 K Series에 올해 상반기부터 납품이 시작될 것"이라며 "9월부터 신규 차종 확대와 관련된 협의가 진행 중에 있어 추가 모델 적용에 따른 공급 확대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LG화학이 2016년까지 라인을 3호기까지 증설한다고 공시한 바 있기 때문에 2호기 가동에 따른 물량 증가 효과를 기대해 볼 시점"이라며 "Back-Pad는 동사의 제품군 중 이익기여도가 가장 큰 고부가가치 품목인 점도 긍정적인 포인트"라고 조언했다.

대원화성은 2012년부터 파주에 있는 LG화학 유리기판 생산라인에 Back-Pad를 독점 공급 하고 있다.

배요한 기자 yohan.bae@paxnet.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