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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미래산업, 中 반도체 M&A 적극 추진…적대적 M&A 무방비 ‘강세’

최종수정 2015.09.22 13:48 기사입력 2015.09.2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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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팍스넷 김진욱 기자] 중국의 반도체 육성 전략이 소형 기업의 인수합병(M&A)를 통해 이뤄질 수 있다는 진단이 나오면서 미래산업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래산업은 22일 오후 1시48분 기준 전일 대비 2.19%(8원) 오른 373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4월 중국 자본에 매각된 반도체업체 피델릭스가 오늘 상한가를 기록 중인 가운데, 중국이 반도체 산업을 국가 차원에서 육성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반도체 관련주에 쏠리고 있다.

중국의 반도체 수입 의존도를 낮춰 진정한 ‘메이드 인 차이나(Made in China)’를 구현하려는 움직임이 인수·합병(M&A) 시도로 가시화되고 있다. 중국은 미국 반도체제조업체 아트멜(Atmel)과 마이크론(Micron) 등의 인수를 최근 시도한 바 있다.

미래산업은 현재 최대주주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로 노출돼 있어 적대적 M&A에 무방비인 상태다. 이러한 우려에 대해 미래산업 관계자는 “지분 공시가 없어 최대주주가 누군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 “정관에 황금낙하산(Golden Parachute) 조항을 포함시켜 적대적 M&A에 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진욱 기자 nook@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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