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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화성, 신규 차종 추가 및 IT 백패드 물량 증가에 주목 '매수'<신영證>

최종수정 2015.09.18 08:23 기사입력 2015.09.18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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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팍스넷 배요한 기자] 신영증권은 18일 신규 차종 추가 미 IT 백패드 물량 증가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00원을 제시했다.

임돌이 연구원은 “동사의 3분기 실적은 자동차용, IT용 등 고부가 신규 합성피혁(PU, Polyurethane) 사업의 호조가 기대된다”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71억원과 54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4.4%, 30.6%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임 연구원은 “자동차용 PU 매출 중 약 40%를 차지하는 카시트는 기아차향 물량으로서 2014년 6월 출시된 신형 카니발과 9월 이후 출시된 중국향 K2, K3, K4 차량을 위한 모델”이라며 “가까운 미래에는 현대·기아차의 신규 차종 추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IT용 백패드도 LG화학이 기존에 가동 중인 1호기(유리기판 생산 라인) 외에도 가까운 미래에 2호기 가동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대원화성은 높은 진입 장벽을 지닌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존 사업과 신규 사업의 조화로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는 점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배요한 기자 yohan.bae@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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