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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스타, 한류 의류 넘어 中 패션 복합사업 시작

최종수정 2015.08.11 08:59 기사입력 2015.08.1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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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팍스넷 신송희 기자] 패션의류 업체 아비스타(대표 김동근)가 중국 패션 복합사업 시장에 뛰어든다. 아비스타는 중국에 진출한 여성 의류 브랜드 에린비(eryn,B), 국내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와 협업해 자사 보유 브랜드 간의 복합은 물론, 패션 액세서리 아이템을 유통할 방침이다.

아비스타 관계자는 11일 “새로운 사업 모델 도입을 통한 신규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패션 복합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면서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와 협업해 중국 에린비 매장에 구두와 가방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함께 입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아비스타와 복합 사업을 시작하는 브랜드는 가방분야의 비피비(bpb, 대표 하보미), 오프더레코드(Off The Record, 김택진), 주얼리분야의 하이칙스(high cheeks, 서보람)와 구두분야의 조이앤마리오(Joy&Mario, 오영택) 등이다.

이 브랜드들은 국내 젊은 소비자층에게 트렌디한 이미지로 인정받는 제품들로 중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지도 역시 높아 중국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브랜드로 알려졌다. 이들은 아비스타와의 협업을 통해 중국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하는 한편, 처음 진출하는 중국 오프라인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비스타는 단순 나열 방식의 병렬적 상품구성을 하는 편집 매장과 달리 브랜드 에린비와 시즌 컨셉을 공유해 일체감을 주는 형태로 매장을 구성한다. 아비스타는 주력 상품인 의류와 달리 취약했던 액세서리를 전문 브랜드로 대체해 시너지 효과를 낼 계획이다.
아비스타 관계자는 “중국 복합 사업은 이제 시작 단계로 앞으로 협업 파트너를 다양하고 폭넓게 접촉할 계획”이라며 “카이아크만(Kai-aakmann)과 탱커스(TANKUS) 등 아직 중국 시장에 진출하지 않은 브랜드들의 신규사업 역시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신송희 기자 shw101@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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