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8인조 소녀시대가 신곡 'Party'로 돌아온 가운데 팀을 탈퇴한 제시카는 자기사업과 중국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녀시대는 7일 오후 8시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야외수영장 오아시스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Party'를 공개했다.
유리 또한 "3분이라는 시간이 짧게도 느껴졌는데 멤버 각각의 매력을 보여드릴 시간적 여유가 생긴 것 같다"고 전하기도 했다.
$pos="C";$title="제시카";$txt="제시카. 사진=제시카 웨이보.";$size="420,560,0";$no="2015070808145355063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제시카는 지난해 9월 소녀시대 탈퇴 이후 자신의 패션사업과 중국 방송활동에 매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