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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비, 표적항암제 中 공식판매…글로벌 블록버스터 기대

최종수정 2014.12.18 13:41 기사입력 2014.12.1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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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전필수 기자] 에이치엘비 는 자회사 LSKB가 개발한 표적 항암제 아파티닙 메실레이트(YN968D1)가 중국에서 공식 판매되기 시작했다고 공식적으로 18일 밝혔다.

앞서 지난 17일자 베이징 모닝포스트는 헹루이사가 진행성 말기 위암 치료제 신약 아파티닙 메실레이트(Aitan, 아이탄)를 공식 판매하기 시작했다며 아파티닙이 단일요법으로 진행성 말기 위암 치료에 효과를 보이는 세계 최초의 경구용 표적항암제 신약으로 말기 위암환자의 생존률을 현저하게 높인다고 보도했다.

에이치엘비 관계자는 "중국에서 아파티닙 판매 개시는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개발 성공가능성을 높이는 큰 진전”이라며 “앞으로 중국 내 아파티닙 메실레이트의 매출 추이와 헹루이사가 추가로 임상 진행 중인 유방암, 폐암, 대장암, 간암 등의 임상 결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올 8월부터 LSKB가 부광약품과 공동으로 진행 중인 미국 FDA 다국가(미국, 한국) 임상 2상a 도 임상 대상환자 30명의 등록을 모두 마친바 있어서 매우 빠른 속도로 진척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파티닙은 에이치엘비 자회사 LSKB가 개발중인 경구용 표적 항암제로 위암, 대장암, 유방암, 간암, 폐암 등 5개 암 질환에 대한 치료제로 임상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에 중국에서 세계 최초의 경구용 말기위암 치료제로 판매개시가 되는 것으로 블록버스터급 신약의 후보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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