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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기부공매 수익금' 소외계층에 태블릿PC 지원

최종수정 2014.12.15 09:45 기사입력 2014.12.1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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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온라인 공매시스템인 온비드를 이용해 마련한 기부공매 수익금과 '나눔씨앗' 적립금으로 부산지역 아동·청소년 가정 28가구에 태블릿PC를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캠코는 매년 임직원들이 기부한 물품 등을 온비드로 공매하고 발생한 수익금은 소외계층에 지원하는 '온비드 기부공매'를 실시하고 있다. 또 온비드 고객들의 이용실적과 연계해 '나눔씨앗'을 적립한다.
이번 온비드 기부공매에는 노트북·커피머신 등을 포함한 198점의 물건이 나왔으며 총 4549명이 입찰에 참여해 23:1의 경쟁률을 보였다. 허은영 이사는 "온비드 기부공매와 나눔씨앗 기부를 통해 아동·청소년 세대에 태블릿PC를 지원함으로써 소외계층의 정보 격차가 완화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온비드 기부공매와 같이 공사만의 특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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