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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드라마 세트장 화재로 1명 사망

최종수정 2014.12.13 17:16 기사입력 2014.12.1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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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경기도 연천의 JTBC 드라마 '하녀들' 세트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스태프 1명이 사망했다.

13일 경기도 재난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3분경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 소재의 드라마 세트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사고 1시간 30여분만에 진압됐지만 실종됐던 1명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
촬영장은 조립식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만들어졌고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50여명의 소방대원과 소방차 24대가 투입됐다. 드라마 제작진 70여명은 당시 외부에서 점심 식사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추가 인명 피해는 없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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