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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그룹, 베트남 은행에 신용평가시스템 구축

최종수정 2018.09.07 13:45 기사입력 2014.12.1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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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평가정보 심의영 대표이사(왼쪽)와 티엔퐁은행 Nguyen Hung 대표(오른쪽)
[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NICE그룹은 12일 베트남 현지 상업 은행 중 하나인 티엔퐁은행(TienPhong Bank)과 기업신용평가솔루션인 크레딧플러스 구축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베트남 국가신용정보센터(NCIC, National Credit Information Center)에 개인신용평가 모형을 제공하기로 했다.

NICE그룹은 지난 2010년부터 금융 인프라 기술의 해외 수출을 꾸준히 추진해 왔는데 이머징 마켓에 신용평가솔루션을 수출한 것은 국내 최초다. NICE는 베트남에서 NCIC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NCIC의 방대한 데이터와 NICE 의 금융 인프라 기술을 결합한 크레딧플러스 상품을 개발하여 현지 은행으로부터 서비스 수준을 인정받게 됐다.
또한 NCIC에 개인신용평가모형을 제공하기로 합의하여 내년 2월 베트남 전 금융권을 대상으로 최초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NICE그룹은 금번 계약체결을 계기로 베트남 금융시장에 본격적인 거점을 구축하고 타 이머징 마켓 진출을 위한 여건도 확보하게 됐다.




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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