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샴푸 없이 머리를 감는다?…"기네스 펠트로가 쓰는 'No poo' 용법"

최종수정 2014.12.12 13:45 기사입력 2014.12.12 13:45

댓글쓰기

가수 지나가 'No poo'와 함께 탈모예방법을 설명했다. [사진출처=JTBC '에브리바디' 캡처]

가수 지나가 'No poo'와 함께 탈모예방법을 설명했다. [사진출처=JTBC '에브리바디' 캡처]

썝蹂몃낫湲 븘씠肄


샴푸 없이 머리를 감는다?…"기네스 펠트로가 쓰는 'No poo' 용법"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두피건강을 위한 탈모예방법과 함께 no poo 건강법이 주목받고 있다.

no poo는 물로만 머리를 감는 방식으로 해외 유명배우인 제시카 심슨, 기네스 펠트로, 아델 등의 스타가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no poo 용법을 실천하는 사람들 중에는 전혀 샴푸를 쓰지 않는 확실한 '노 푸'주의자들부터 헤어제품 사용량을 상당히 줄인 중도파까지 다수 존재한다.
'no poo'용법이 나온 가장 큰 이유는 샴푸의 부작용 때문이다..

사람의 두피에는 자연스럽게 기름기가 도는데 샴푸로 이것들을 전부 씻어낼 경우, 두피는 이를 보상하기 위해 더 많은 윤활유를 만들어내 결과적으로 머리가 더 기름져보이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대부분의 샴푸에 들어있는 SLS(라우릴황산나트륨)와 SLES(라우레스황산나트륨) 성분으로 인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샴푸 사용은 머리카락을 더 거칠게 만들 수 있다.

no poo용법에 따르면 샴푸 대신 물, 베이킹소다, 사과식초 등을 이용해 머리를 감을 수 있다.

한편, no poo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no poo, 나도 해봐야지" "no poo, 진짜 냄새 날 듯" "no poo, 그냥 샴푸 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