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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서비스업생산 16개 시도 모두 증가…경기·충남 1·2위

최종수정 2014.12.12 12:40 기사입력 2014.12.12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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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지난 3분기에 16개 시·도의 서비스업생산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3·4분기 시·도 서비스업생산동향'에 따르면 16개 시도의 서비스산업생산지수가 전년 동기대비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증가율로는 경기(3.8%), 충남(3.5%), 대구(3.0%), 인천(3.0%), 제주(3.0%)의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다.
경기는 부동산·임대(13.1%), 예술·스포츠·여가(16.7%), 보건·사회복지(7.5%), 교육(4.3%), 금융·보험(5.8%) 등이 증가한 반면 숙박·음식점(-2.6%), 도소매(-0.7%), 하수·폐기물처리(-10.5%)는 감소했다.

서울은 금융·보험(6.4%), 부동산·임대(13.1%), 운수(4.6%), 보건·사회복지(6.7%), 전문·과학·기술(3.9%), 숙박·음식점(1.5%) 등이 증가했고 예술·스포츠·여가(-20.1%), 교육(-2.4%), 협회·수리·개인(-2.7%) 등은 감소했다. 이어 충남(3.5%)과 대구, 인천, 제주(이상 3.0%)의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다. 반면 전남(1.2%)과 충북(1.4%), 울산(1.9%)은 1%의 낮은 증가율을 보였다.

전남은 보건·사회복지, 교육, 금융·보험 및 부동산·임대 등에서 증가했으나 숙박·음식점, 도소매 및 운수 등에서 감소했다.
세종=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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