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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포커스]크라운제과, 허니버터칩 효과 '달콤한' 상승

최종수정 2014.11.20 18:18 기사입력 2014.11.2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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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TV 김도엽 기자]이 기사는 11월20일 아시아경제팍스TV '내일장 핵심종목'에 방영된 내용입니다. <>

◆앵커> 다음 특징주는 크라운해태홀딩스 인데요. 허니버터칩 인기가 대단하다고요?

기자> 네. 허니버터칩은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는데요. 하도 인기가
높아 중고 사이트에서는 1500원인 과자가격의 3배 이상인 5000원 정도에 거래된
다고 합니다. 또 공장에 불이 나서 생산이 중단됐다는 등 갖가지 관련 소문들도
떠돌고 있습니다. 이 같은 폭발적 반응으로 출시 100일 만에 100억 매출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앵커> 인기가 정말 폭발적인데, 허니버터칩은 해태제과 제품이잖아요. 크라운제과와 어떤 관계가 있나요?

기자> 크라운제과는 해태제과 지분 85.2%를 보유한 최대주주입니다. 2005년에 인수를 결정했는데 그때는 아마 이렇게 효자역할을 할 지 몰랐을 겁니다. 크라운제과 주가에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데요. 11월 들어서만 종가 기준 30% 넘는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최근 엿새 째 상승흐름을 지속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2.99% 상승한 25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앵커> 과거 이렇게 제과 등 자사 제품 인기가 주가에 영향을 미친 사례들이 있었나요?

기자> 그렇습니다. 예전에 유행했던 나가사끼 짬뽕이 인기를 끌면서 삼양식품 주가가 급등한 적이 있고요. 무학 은 좋은데이 소주의 인기로 올해만 두 배 가까이 주가가 올랐습니다. 이밖에도 러시아에서 초코파이, 중국에서 바나나맛우유와 아이스크림 메로나가 큰 인기를 끌면서 각각 오리온홀딩스 , 빙그레 주가를 끌어올린 사례가 있습니다.

김도엽 기자 kdy@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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