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래퍼' 스윙스 카투사 지원, 알고보니 '토익 970점' 영어특기생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쇼미더머니2'에서 괴물래퍼로, '쇼미더머니3'에서 프로듀서로 활약한 스윙스가 카투사를 지원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지난 5일 래퍼 버벌진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Swings의 카투사 합격을 기원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해 래퍼 스윙스의 카투사 지원 사실을 전했다.
스윙스는 성균관대 영문학과에 영어특기생으로 입학했으며, 토익점수가 970점이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카투사 합격자는 6일 오후 5시 발표됐으며 스윙스의 합격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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