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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포커스]KT뮤직, IoT 음악서비스 개시

최종수정 2014.10.17 16:39 기사입력 2014.10.1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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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TV 이영혁 기자]이 기사는 10월17일 ‘아시아경제팍스TV’ <내일장 핵심종목>에 방영된 내용입니다.

퀄컴과 손잡고 IoT 음악서비스 개시
Wi-Fi로 스피커 연결해 서비스 제공
음원주, 밀크뮤직 사태 관망 모드


앵커 - 요즘 음원주들은 삼성의 밀크뮤직 소식에 따라 출렁거렸었는데요. KT뮤직은 오늘 개별 재료로 움직였네요?

기자 - 지니뮤직 이 퀄컴과 손을 잡고 사물인터넷 음악서비스를 시작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KT뮤직은 퀄컴의 올플레이 기술을 적용한 고음질 무선음악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인데요. 오는 20~23일 부산에서 열리는 월드IT쇼 행사에서 지니앱을 활용해 다양한 기기들과 상호 연동 음악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 같은 소식에 오늘 KT뮤직의 주가는 전일대비 3.64% 상승한 7400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앵커 - 모든 사물들이 네트워크로 연결된다는 개념이 바로 사물인터넷인데, 이게 음악 서비스에 어떻게 적용되는건가요?
기자 - 퀄컴의 올플레이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기반으로 한 무선 오디오 플랫폼인데요. 와이파이로 연결된 10개 이상의 스피커로 손실없이 고음질 음원을 스트리밍 서비스로 제공합니다. 지니앱을 통해 서로 떨어져 있는 음향기기들을 제어할 수 있는 특징이 있고요. 집안에서 거실과 방, 부엌 등에 있는 스피커를 통해 동시에 음악을 들을 수 있고 각각의 볼륨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KT뮤직 측은 국내최초로 음악서비스에 도입되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통해 고객 만족감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앵커 - 밀크 뮤직을 둘러싼 논란도 아직 진행중이죠?

기자 - 지난 13일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서 소리바다 측에 계약 해지를 통보했지만 소리바다 측은 서비스를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고요. 삼성 측도 밀크 뮤직에 유료 서비스를 추가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구체적인 상품 계획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탠데요. 로엔과 KT뮤직, 소리바다 등 음원주들도 그 이후에는 큰 가격 변동없이 관망세에 들어간 모습입니다.


이영혁 기자 coraleye@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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