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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젠, ASHG서 최신 서비스 및 연구성과 발표

최종수정 2014.10.17 11:32 기사입력 2014.10.1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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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TV 김도엽 기자]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 은 세계 최대 인간 유전체학 행사인 미국인간유전학회(American Society of Human Genetics, 이하 ASHG) 연례회의에 참가해 최신 서비스 포트폴리오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고객 대상 학술세미나 개최 등 전세계 연구자 및 임상진단 서비스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및 영업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로 64회째를 맞이하는 2014 ASHG 연례회의는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샌디에고 컨벤션 센터에서 오는 18~22일까지 개최된다. ASHG 연례회의는 인간 유전체학 분야 세계 최대 학술회의 및 전시회로서 이번 행사에는 6500명 이상의 연구자들, 2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다양한 학술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최신 인간 유전체학 관련 연구결과들을 공유하고 첨단 의료 및 연구 기기, 제품, 서비스 등이 소개될 것으로 보인다.

마크로젠은 이번 행사에서 ‘마크로젠 롱 리드 시퀀싱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공식 출시할 계획이다. 마크로젠 롱 리드 시퀀싱 서비스는 일루미나, 퍼시픽 바이오사이언스 등 글로벌 시퀀싱 장비 공급업체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용화한 기술이다. 최대 10킬로베이스(kb) 이상의 DNA길이를 분석해 기존에는 규명할 수 없었던 구조적 또는 세포 종류별 변이 분석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

마크로젠 롱 리드 시퀀싱 서비스 포트폴리오는 일루미나의 라이브러리 제작 키트 기반 서비스와 퍼시픽 바이오사이언스의 시퀀싱 기술 기반 서비스 2가지로 구성돼 있다. 표준 유전체 정보가 없는 특정 생물종을 최초로 분석하는 디 노보 시퀀싱 연구는 물론 의료, 동식물, 박테리아 등 다양한 생물에 대한 유전체 또는 유전자 변이 연구에 최적화됐다고 마크로젠 측은 밝혔다.

또한 마크로젠은 올해 초 도입한 일루미나의 HiSeq X Ten 시퀀싱 시스템 기반 대규모 인간 유전체 분석 프로젝트 최적화 서비스인 X-Genome 서비스에 대한 마케팅 및 영업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마크로젠은 ASHG 연례회의 참가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차세대 시퀀싱: 새로운 연구결과를 위한 핵심 기술”을 주제로 한 고객 세미나를 오는 18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스탠포드대학교 유전체학과 석좌교수이자 스탠포드대학교 유전체 및 맞춤의학 센터장인 마이클 슈나이더 박사의 초청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형태 마크로젠 대표는 “ASHG 연례학술대회는 전세계 유전체 관련 연구자 및 기업들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행사"라며 “자체 세미나 개최 및 글로벌 시퀀싱 장비 공급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 및 영업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크로젠의 2014 ASHG 연례회의 전시 부스는 Booth 1130이며, 런천 세미나 참가 문의 및 기술 상담 요청은 susanchung@macrogenlab.com / ngs@macrogen.com으로 하면 된다.

김도엽 기자 kdy@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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