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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킹홀리데이 경험담과 준비

최종수정 2014.10.10 16:29 기사입력 2014.10.1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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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봉석 기자]

호주 워킹홀리데이 참가자 K모씨 (호주에서의 휴식)

호주 워킹홀리데이 참가자 K모씨 (호주에서의 휴식)


서울에 사는 K모씨는 작년에 군 제대 후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와 최근에 입국 해서 복학하였다. K모씨는 국내의 유학원을 통해서 비자 발급, 홈스테이, 픽업, 어학원 등을 해결하였으며, 일자리 정보는 호주에서 학원을 다니면서 천천히 준비했다.
그는 조금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참가자라 할 수 있다. 생활하면서 느낀 점은 유학원을 통한 초기 정착의 중요성 보다, 현지에서 생활 하면서 도움이 많이 아쉬웠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초기 정착 지원(일자리 셋팅과 비자 발급 등)은 꼭 해야 한다면, 주변의 도움을 받아서 한국에서 혼자 준비할 수 있지만, 현지에서 생활하다 보면, 가끔은 꼭 도움이 필요 할 때가 있으며, 주로 완벽하지 못한 언어 구사력과 현지에 대한 정보 부족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들이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항상 아쉬운 소리를 해야 하고, 한국의 지인들에게 많이 부탁 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참가자도 ㈜마이에듀케이알에서 지원하는 사후 관리 지원 서비스가 있는 것을 알았다면 참가 했을 거라면서, 이제 출발하는 학생들은 꼭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라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K모씨는 참가자들이 주의해야 할 점은 집을 구할 때 집의 구조나, 쉐어 형태, 집이 외곽에 있다면 픽업이 가능한지 등을 반드시 체크하고 계약서도 역시 꼼꼼히 읽어 보고 확인해야 하며, 언어적인 문제가 있어 이를 직접 확인 못한다면 지인을 통해서라도 반드시 체크하라고 당부 했다. 물론 일자리에 있어서는 계약서는 체크하는 것은 기본 전제며, 언어로 인하여,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많이 있으니, 항상 주변에서 조언을 생활화하는 것은 기본이다고 말했다.

언어 및 현지에 대한 정보가 준비가 안되어서, 출발 일정을 미루고 다시 처음부터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 학생인 P모 학생은 마이에듀케이알에서 하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12월 출발 예정인 학생이다. 본 프로그램을 선택한 이유는 씨티에서 4 ~ 6시간 정도의 일자리를 구해서, 현지 생활비용 및 학원비용만 스스로 벌어서 가고자 하는 알뜰한 연수생이라고 밝혔다. 기존의 프로그램들은 본인이 생각하는 방향과는 맞지가 않아 고민하던 중에 누군가의 추천을 받았으며, 멘토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참가자에 맞추어 개별 맞춤형 컨설팅이 가능하다고 하여 고민 끝에 선택하게 되었다고 한다.
P모 학생은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본인이 원하는 바는 돈을 버는 것이 아닌, 보다 저렴한 어학연수이며, 부모님의 경제적인 부담을 조금 덜어드리고자 하는 것이라고 핶다. 선택한 멘토 프로그램은 본인과 멘토가 같이 설계하고 사후 관리 지원까지 한다고 하니, 낯설은 나라를 가는 걱정을 조금은 덜었다고 한다. 본인과 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 워킹홀리데이를 통하여 경제적인 어학연수를 하고 싶은 학생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라고 추천했다. 지금은 도서관에서 차분히 어학 준비를 하고 있으며, 호주 프로그램이 끝난 후 미국이나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참가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취업 준비는 도서관이 아닌 현지에서 느끼면서 실질적인 이력을 쌓아서 준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젊은 세대의 경우, 어떤 틀에서 가두기 보다는 젊은 세대가 원하는 바를 존중하고, 의사를 반영할 수 있도록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이 진화하여 나갈 필요성이 있다. 또 개인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 시스템이 중요하다. 이에 마이에듀케이알에서는 성공적인 정착을 위하여,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무료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본 서비스는 1년간 보장된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 www.myedukr.com )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최봉석 기자 mr10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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