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하나은행은 이달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두 차례 후원한다고 10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은행으로, 파라과이, 코스타리카와의 경기를 후원한다.
하나은행은 2011년부터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한 국내외 모든 A매치 경기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오고 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