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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브, 모바일 보안 및 지불결제·인증 공략 나서

최종수정 2014.10.10 13:57 기사입력 2014.10.1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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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TV 이영혁 기자] 시큐브 가 모바일 보안 및 지불결제·인증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

시큐브는 최근 ‘빠른 응답코드 인증시스템 특허권’을 취득한데 이어, 10일 ‘일회용 랜덤키를 이용한 본인 확인 및 도용 방지 시스템 및 방법’과 ‘본인 확인 및 도용 방지 시스템 및 방법’에 대한 특허를 완료하며 모바일 보안 및 지불결제·인증 서비스 관련 핵심기술 특허를 모두 취득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그동안 모바일 보안 및 지불결제·인증 서비스 사업화를 체계적으로 준비해왔다”며, “이번 특허 취득을 기점으로 독보적인 기술 선도력을 갖추게 된 만큼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큐브는 현재 SMS/푸쉬 기반 및 QR코드 기반의 본인인증과 위치확인 인증기반 및 QR코드 인증기반의 지불결제, 공인인증서 보안관리 등의 서비스 관련 핵심기술 특허 등록까지 전부 마친 상태다.

시큐브가 보유하고 있는 본인인증 서비스는 스미싱, 파밍 등으로부터 안전하고 명의도용을 방지할 수 있는 SMS/푸쉬 기반의 본인인증「Secuve T인증」과 QR코드 기반의 본인인증「Secuve Q인증」이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보편적으로 사용하기 용이한 문자메시지(SMS)방식 및 QR코드 방식을 기반으로 인증번호를 수신하되 이 인증번호가 유출되거나 탈취하더라도 도용이 불가능하도록 인증번호와 랜덤키에 기반한 본인확인·인증이 이루어지는 것이 차별화 된 특징이다.
또한, 사용자의 지리적 위치를 추적하고 미리 등록된 사용자 또는 승인자의 모바일 단말기로 해당 위치 및 승인내역을 통지하여 확인이 가능하도록 한 위치확인 인증기반의 지불결제 서비스「Secuve LPay」와 인증 정보가 포함된 QR코드를 암호화하여 2중으로 보호하고 사용자 모바일 단말기에 대한 인증까지 수행함으로써 모바일 해킹 등으로부터 거래내역을 보호하여 피해를 방지 할 수 있는 QR코드 인증기반의 지불결제 서비스를 개발했다.
아울러 공인인증서 유출 및 도용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공인인증서 SW보안토큰 기술을 개발해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지난해에 출시한 공인인증서 보안관리 솔루션「Secuve CERT1」개인용 및 기업용으로 시장을 확대해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시큐브 홍기융 대표는 “시큐브는 국내 1위의 서버보안(Secuve TOS) 및 계정권한관리(iGRIFFIN) 솔루션과 함께 빅데이타 분석 기반의 통합로그관리(LogGRIFFIN) 솔루션을 아우르는 「시스템보안 토탈 솔루션」을 독자적으로 확보하여 세계적으로도 견줄 수 있는 보안전문기업의 모습을 실현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홍 대표는 “그 동안 모바일 보안 및 전자결제·인증 분야에 새로운 기회가 올 것이라 예측하고 R&D 투자를 집중해 오며 미리 준비해 오고 있었는데 이 분야의 시장이 드디어 역동적인 모습으로 변화해 가고 있다”며, “시큐브는 세계 시장에서 겨룰 수 있는 기술력을 차곡차곡 확보해 가고 있는 바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성과를 실현해 갈 수 있도록 솔루션 및 서비스 사업 추진 체계를 더욱 강화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영혁 기자 coraleye@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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